/KB자산운용 제공

KB자산운용이 오는 2분기 주목해야 할 유망 펀드 5종을 선정했다.

먼저 KB자산운용은 ‘KB 머니마켓 액티브’와 ‘KB 장기 국공채 플러스’ 상품을 함께 매수하는 것을 추천했다. 금리 인하 시점과 속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성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채권 바벨 전략’에 적합한 상품 조합이라 할 수 있다.

‘KB 머니마켓 액티브’는 약 3개월 이내 고금리 우량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대표적 초단기 상품으로 이자 수익을 추구한다. 머니마켓펀드(MMF) 대비 편입 자산의 규제가 적어 적극적인 자산 편입이 가능하고, 그만큼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 장기 국공채 플러스’는 듀레이션(남은 만기) 10년 내외 국고채와 우량 공사채에 투자하는 펀드다. 금리 변동 민감도가 높은 장기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 이자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둘째로는 ‘KB 미국 대표성장주’와 ‘KB 글로벌 AI 플랫폼’ 펀드를 추천했다. ‘KB 미국 대표성장주’는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미국 우량 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2020년 출시된 ‘KB 글로벌 AI 플랫폼’은 AI 디지털 산업 전반에 걸친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테크 산업에 투자한다. 규모는 작지만 장기 성과가 우수한 펀드로 1년 수익률이 45%를 넘는다.

셋째는 ‘KB 한국리츠인프라’ 펀드를 선정했다.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과 국내 우량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리츠의 배당 매력이 부각되면서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맥쿼리인프라와 국내 우량 상장 리츠에 투자하여 안정성과 배당 수익을 극대화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이 6%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