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사옥. /케이뱅크 제공

인터넷 은행 케이뱅크가 가입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최고 연 5%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시작한 특판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각 5000명을 추첨해 연 5% 금리 우대 코드를 지급한다.

당첨자가 예금 가입 시 금리 우대 코드를 입력하면 6개월 기본 금리 연 3.6%에 우대 금리 연 1.4%가 적용돼 최고 연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은행권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최고 금리는 연 3.85%다.

이번 특판의 1인당 가입 한도는 1000만원, 가입 기간은 6개월이다. 가입 한도인 1000만원까지 넣는다면 만기 시 세후 이자로 21만1500원을 받을 수 있다.

특판 응모 기회는 응모 제한 인원이 차면 선착순 마감된다. 기존고객은 10만명까지, 신규 고객은 2만5000명까지 응모를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5일 발표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1000만명의 선택을 받은 케이뱅크가 고객에게 보답하고 최근 고금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최고 연 5%의 역대 최상급 금리를 준비했다”며 “빠른 응모 신청으로 고금리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