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은퇴스쿨-2024 재테크 박람회 특집’이 공개됐다. 국내 최대 규모 재테크 행사로 자리잡은 이번 박람회는 작년 12월 22~23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주식·채권·부동산 투자 전략, 절세, 노후 대비, 상속, 자녀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혼란스러운 2024년 투자 시장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려갈 수 있는 묘안을 제시한 알짜 강연들을 ‘조선일보 머니’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다시보는 2024 재테크 박람회’는 ‘은퇴스쿨’에 출연하고 있는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은퇴 후 월급 500만원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통장에 돈이 쌓이는 초저금리 재테크’란 책을 내기도 한 조 부사장은 삼성생명, NH투자증권 등에서 20년 넘게 재무설계사로 활동해 온 국내 최고의 은퇴설계 전문가다.
조 부사장은 “은퇴 후 받게 될 국민연금과 함께 주택연금에 가입해 집을 활용해 월소득을 만들어놓는 것이 기본”이라며 “공시가 12억원이 넘어가는 집은 시중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30년간 연금식으로 대출을 받는 상품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연금에 따르면 작년 9월 기준 서울 거주 연금 수급자의 1인당 월 평균 지급액은 60만원이었다. 맞벌이 부부라면 120만원가량이 확보된 셈이다. 55세인 은퇴자 A씨가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을 통해 공시가 12억원을 담보로 주택연금을 받는다고 할 경우, 매달 180만원을 받게 된다. 국민연금과 주택연금으로 300만원이 마련되는 셈이다.
나머지 200만원 가량의 현금흐름은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채권을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사무실 등 부동산에 투자하고 임대료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다시 주주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 금융상품이다.
리츠는 배당뿐만 아니라 앞으로 금리가 하락 전환하면 주가도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은퇴 후 안정적인 소득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리츠와 채권 활용 방안은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조재영 부사장 강연을 영상으로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복사해서 접속해 보세요. https://youtu.be/lQlKO1zyW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