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고금리 증시 환경에 대응한 투자 전략으로 ‘키우GO 자산 배분 랩’을 추천했다. 최근 유가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재부각되며 11월 연준(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금리 인상 불안 요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땐 변동성이 낮은 포트폴리오(투자 목록)가 성과가 좋을 확률이 높다. 로보 어드바이저 기반의 ‘키우GO 자산 배분 랩’은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으로 자산 배분을 해 수익률 출렁임을 낮춘다.
키우 GO 자산 배분 랩은 국내 ETF형·달러 ETF형·글로벌 혼합형 상품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자의 자산을 방어해줄 수 있는 ‘프로텍트(Protect) 자산’과 시장 수익을 따라가며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하는 ‘코어(Core) 자산’, 시장 대비 변동성이 큰 자산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목표로 하는 ‘위성(Satellite) 자산’에 배분하여 투자한다. 예컨대 올 3분기엔 코어 자산에서 중국 비율이 늘고 일본 주식과 달러·금·원유 비율이 감소했다.
키움증권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로보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투자 목표, 금액,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랩 계좌의 성과 진단·목표 진단·자산 진단 등 다양한 형태의 관리 서비스와 전문 상담원과의 예약 상담 서비스 및 입출금·자동이체·해지까지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수익률은 코스콤 테스트베드(ratestbed.kr) 사이트에 매일 공시된다.
최소 가입액은 국내 ETF형은 100만원부터, 달러 ETF형 및 글로벌 혼합형은 500만원부터다. 모든 랩 어카운트는 적립식이 가능하며 최소 적립액은 1만원부터다. 일임 보수(0.5%-0.8%)를 제외한 포트폴리오 내 모든 종목의(해외 주식, 미국 ETF 포함) 매매 수수료는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