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의 국채 투자 열풍이 부는 가운데, 삼성증권 국채 판매 규모가 올 들어 8월 말까지 2조6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2000억원) 기록은 물론이고 지난해 총판매액(2조2000억원)도 넘어선 것이다.
삼성증권으로 채권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은 무엇보다 가장 안전한 국채를 다양하게 보유한 점이 비결로 꼽힌다. 국채는 크레디트물과 비교할 때 만기가 다양해 고객의 투자 기간과 투자 성향, 투자 금액, 세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그동안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채권 투자가 이제는 2030 MZ세대까지 확대됐다. 삼성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엠팝(mPOP)을 통해 1000원부터 매수가 가능하다 보니 채권도 주식처럼 누구나 손쉽게 접근 가능한 투자 자산이 됐다. 실제 삼성증권 국채 매수 고객 중 40대 이하 고객 비율이 2021년엔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올 들어선 약 41%까지 늘어났다. 또 온라인으로 채권을 매수한 고객 중 ‘1000만원 이하’가 과반을 차지했다는 점에서도 이런 경향이 확인됐다.
삼성증권은 채권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주는 ‘Fall in Love’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기간 내 엠팝으로 온라인 해외 채권 1000달러 이상 순매수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준다. 기간 내 온라인에서 국내 장외 채권을 50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현금 5만원을 주는 등 금액별 보상 이벤트도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엠팝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1588-232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