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미래에셋증권 제공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0만회를 넘긴 미래에셋증권의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가 14일 5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증권사에 입사한 리서치 어시스턴트(RA)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목표로 제작된 드라마다.

이번 웹드라마는 기존 증권사 유튜브 콘텐츠들이 시황, 종목분석 등 전문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던 것과 대비되며 인기를 얻었다. 1회가 10만 조회 수를 달성했으며, 4회까지 30만5000회를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시나리오 단계부터 참여하고, 관련 부서들과 촬영 및 편집까지 협업했다”며 “실제 애널리스트 사무실에서 촬영하고, 리포트 참고자료 같은 소품들도 챙기며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라며 “MZ세대 뿐만 아니라 전 고객층에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업계 최초로 버추얼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대학생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는 등 20~30대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리서치포럼2022′도 AI앵커와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