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7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테라’가 등번호 7번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손흥민 선수를 신규 모델로 내세워 새롭게 고객을 만난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7주년을 맞은 테라의 신규 모델로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 손흥민을 발탁하고, 숫자 7을 내세우는 마케팅을 펼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손흥민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리얼 탄산 100%’를 내세우는 테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7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테라’는 등번호 7번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축구 상징 손흥민 선수와 함께 ‘리얼탄산 100%’ 맥주 테라를 알린다. 협업을 기념해 손흥민 선수의 시그니처 포즈를 담은 테라 제품도 내놓았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테라XSON7’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손흥민과의 협업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테라XSON7’ 스페셜 에디션은 리얼 탄산 100% 테라의 대표 상징인 삼각 로고와 금빛 컬러는 유지하면서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경기에서 골을 넣었을 때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찰칵 포즈’를 취하는 손흥민을 전면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병 제품의 뚜껑 외부는 축구공 이미지로, 내부는 손흥민의 이니셜과 등번호를 상징하는 ‘SON’과 ‘7’을 새겨 재미 요소를 더했다. ‘단 1%도 다른 탄산을 넣지 않아 강력한 리얼 탄산 100% 테라’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는 광고도 송출할 예정이다. 에디션 제품은 ▲유흥용 500mL 병 ▲가정용 355mL·360mL·453mL·500mL 캔 및 1.6L 페트 총 6종으로 전국 모든 채널에서 판매한다.

테라는 호주 청정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다른 탄산은 단 1%도 넣지 않아 강력한 탄산을 특징으로 하는 맥주다. 2019년 3월 출시된 지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겼던 코로나19 기간이 포함됐음에도 최근 7년간 연평균 8%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테라 브랜드의 누적 판매량은 작년 12월 31일 기준 59억병을 돌파했다. 이는 330mL 기준으로 1초당 28병씩 판매된 셈이고, 대한민국의 20세 이상 성인(4352만명 기준) 1인당 136병씩을 마신 것과 같다.

테라는 최근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관중 동원 1위 구단인 FC서울의 공식 맥주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장 외곽 북측 광장에는 ‘테라 생맥주 존’이 운영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푸드트럭에 마련된 음식들과 함께 갓 뽑아낸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인기 좌석인 스카이펍과 스카이라운지에서는 테라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