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을 맞은 올리브영N 성수/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의 ‘올리브영N 성수’에 1년간 25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올리브영N 성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성수 상권 변화를 정리한 트렌드 리포트를 17일 발간했다. 올리브영은 이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11월 22일 오픈한 올리브영N 성수에 올해 10월까지 1년간 250만명의 고객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를 방문한 외국인 193만명 중 올리브영N 성수를 방문한 고객은 140만명으로, 4명 중 3명이 이 매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성수동은 유동 인구가 약 2000만명으로 늘었고, 카드 결제 건수가 581만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가 활성화됐다. 올리브영은 “특히 올리브영N 성수 매장이 외국인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가 되면서 일대 단일 매장 가운데 외국인 결제 건수에서도 올리브영N 성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등 리테일 혁신을 지속해 K뷰티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