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정기구(KOLAS)가 에이스침대의 부설 연구소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의 화학 분야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이 연구소는 국내 최초 침대 전문 연구 시설이자, 침대 업계 유일한 국제 공인 시험 기관이다.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연구를 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는 섬유·폼알데하이드 측정 시험과 관련해 KOLAS로부터 새롭게 인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시험은 섬유 시료에서 폼알데하이드를 40도 증류수로 추출한 뒤, 분광 분석법을 통해 폼알데하이드 함유량을 정밀 측정하는 방식이다. 모든 종류의 직물 시료에 적용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소재 안전성 검증이 가능하다.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는 기존 원단의 품질과 내구성을 평가하는 역학 분야에 더해 유해 물질 안전성을 검증하는 화학 분야까지 KOLAS 공인 시험 역량을 갖추게 됐다.

에이스침대 측은 “KOLAS 인정은 국제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이라며 “이번 KOLAS 화학 분야 인정 범위 확대는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