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3사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육류와 과일 등을 중심으로 큰 폭의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4~6일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수입 삼겹살·목심의 경우 5일 하루 한정으로 60% 할인된 가격인 100g당 890원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신한·삼성·롯데·NH농협·KB국민·우리·하나)로 결제하는 조건이다. 수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 한해 50% 할인한 1만950원에 판다.
롯데마트는 3~9일 ‘통큰 세일’ 2주차 행사를 연다. 주요 품목인 통큰 초밥(20입)을 반값인 9990원에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은 3일 하루 한정으로 60% 할인한 100g당 952원에 판다.
홈플러스는 3~6일 ‘크레이지(CRAZY) 4일 특가’ 행사를 펼친다. 계란 30구를 1000원 할인한 6990원에 판매한다. 부드러운 복숭아 1팩(5~8입), 워싱턴체리(600g), 국내산 블루베리(400g)를 각각 기존 판매가의 반값인 9990원에 판다. 계란과 과일 세 품목 전부 행사 카드(신한·삼성·롯데·NH농협·KB국민·우리·하나)로 결제하는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