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0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작년 매출은 6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46% 증가한 5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여행업계의 회복세가 지속됐고 중고가 패키지 판매가 늘면서 평균 판매가가 상승한 영향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내부 전산시스템 강화와 온라인 판매 비중 증가로 인한 수수료 감소, 자회사의 비용 효율화 등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순이익도 999억원으로 69.09% 늘어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