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의 식품전문 할인점 이랜드킴스클럽이 내년 1분기 편의점 가맹사업에 나선다.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킴스편의점은 작년 6월 서울 봉천점을 시작으로 신정점, 염창점을 오픈하고, 올해 신촌점, 도곡점을 직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중 한 곳을 내년 1분기 내 가맹점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랜드측은 “점주가 이익을 많이 가져가게 하는 구조로 현재 서울 전역에 5개 매장을 운영하여 상품 구성 등을 테스트하고 있고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선 1곳을 가맹점으로 전환해 모델 점포를 만들고 가맹점으로 수익 등을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을 입점시켜 지역상생을 도모하고 신선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익을 도모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