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

한국 콘서트와 뮤지컬 등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인터파크 글로벌의 올해 1~11월 티켓 예매 건수와 거래액이 각각 136%, 370%씩 증가했다면서 이 중 75%가 콘서트 티켓이라고 7일 밝혔다. 콘서트 다음으로는 뮤지컬(13%), e-스포츠 등 스포츠 경기(7%)가 뒤를 이었다.

국가 별로는 일본(34%)이 가장 많았고, 중국·대만 등 중화권(15%), 미국(7%) 순이었다.

김강세 인터파크트리플 최고전략책임자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 수요가 높아지면서 한국 문화·공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