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꼽히는 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 최근엔 20·30대 소비자를 겨냥해 필름카메라, DIY 스티커와 함께 한정판 제품 ‘홍삼정 에브리타임밸런스 찰칵에디션’도 출시했다. / KGC인삼공사 제공

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추석 명절 매출이 매년 신장하고 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작년 9월 매출은 다른 달보다 평균 2배가량 높았다. 코로나 이후 명절에 프리미엄 선물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판매율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프리미엄 제품인 ‘에브리타임 리미티드’의 2021년 추석 시즌 매출도 전년 추석 대비 140% 가량 많았다. 정관장몰, 카카오톡 같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에브리타임밸런스’의 경우엔 2021년 추석 시즌 매출액이 또한 전년보다 10%가량 많았다.

정관장 홍삼은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제품. 홍삼(紅蔘)은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애용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전체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의 약 36%를 차지한다. 인삼의 재배 적지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6년근 수삼을 엄선,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장시간 증기로 쪄서 건조한 담황갈색 또는 담적갈색을 띠는 인삼을 흔히 홍삼이라고 부른다. 6년근 인삼을 이렇게 증기로 쪄내는 과정에서 사포닌과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형성된다.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건강식품이 이 과정에서 완성된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은 이 중에서도 100% 계약 재배로 수확된 6년근 인삼으로 만든다. 최첨단 제조 시설인 고려인삼창에서 제조한다.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다. 인삼의 재배지 선정 단계부터 토양 관리에 2년, 인삼을 재배하는 데까지 6년을 거친다.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진 총 8년이 걸린다. 안전성 검사는 430여 가지를 7회나 실시한다.

정관정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이렇게 만든 홍삼정 100%에 정제수만을 더해 스틱형 파우치에 담은 제품.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홍삼을 스틱형으로 선보인 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최초다. 제품명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에브리타임(EVERYTIME)’으로 지었다. 최근에는 20~30대 소비자를 겨냥해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www.kgcshop.co.kr)에 필름카메라, DIY 스티커와 ‘홍삼정 에브리타임밸런스’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 ‘홍삼정 에브리타임밸런스 찰칵에디션’도 출시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밸런스’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감초추출물, 프로폴리스 같은 부원료를 더한 제품. 맛을 부드럽게 해서 홍삼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