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정용진 부회장이 구단주를 맡고 있는 프로야구단과 연관된 맥주 2종을 출시한다. 18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의 편의점 계열사 이마트24는 이번 주에 ‘슈퍼스타즈’와 ‘SSG랜더스라거’라는 이름의 맥주를 선보인다. 맥주는 수제 맥주 전문 업체들이 만든다.
슈퍼스타즈는 SSG랜더스 연고지인 인천의 첫 프로야구단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따왔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단주(GUDANJU)’라는 이름의 캔맥주 제품 시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