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시즌과 함께 쿠팡, 11번가,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들이 관련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봄옷이다. 오는 7일까지 티셔츠와 셔츠 1300여 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4월 패션위크’를 진행 중이다. 쿠팡 스마트폰 앱이나 PC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검색창 바로 아래 큰 창에서 ‘티셔츠/셔츠 특가 UP TP 70%’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성별과 연령대별의 티셔츠·셔츠는 물론 거기에 맞춰 입기 좋은 신발, 바지 등 다른 상품도 추천해준다.
엽페(YUP:PE)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3만2000원, 여리핏 브이넥 골지 니트 1만1000원, 바쏘옴므 우븐배색 셔투맨 티셔츠 2만7000원, 스파오 어린이 스트라이프 스웨트셔츠 1만7000원 등이다. 1만원대 상품도 많다. 브랜드별 세일도 진행된다. 해지스&닥스는 40%(이하 최대 할인율), JJ지고트는 70%, 엘라모는 14%, 블랙야크키즈는 10% 할인한다.
11번가는 화장품을 앞세운다.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11일까지 ‘아모레파티’라는 이름으로 할인 행사를 연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 프리메라, 헤라,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이 모두 참가, 300여 종 제품을 할인 대상에 올렸다. 할인은 쿠폰을 통해 이뤄진다. 아모레파티 전용 20% 할인 쿠폰(최대 3만원 할인)에 중복 10% 할인 쿠폰(최대 5만원), SK텔레콤 회원 전용 11%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한꺼번에 중복 사용할 수 있다.
롯데온은 각종 봄 패션 상품을 최대 45% 할인하는 ‘월간 스타일 레시피’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의류, 가방, 신발, 주얼리까지 다양하다. ‘온더리버 맨투맨 + 반바지 세트’가 최저 1만9750원, ‘데이뮤즈 원피스’가 9970원이다. 동시에 봄 패션 신상품 500여 종을 1만29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머선129 행사’도 이달 14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