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5월 2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세 번째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리에는 2024년 일본에서 열린 한·일 공동 프로젝트 오디션 ‘트로트걸즈 재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한·일 가왕전’과 ‘한·일 톱텐쇼’에서 일본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우타고코로 리에.

리에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아티스트로는 드물게 공식 활동 영상 누적 조회 수가 최근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번 수치는 MBN Music, TV조선, SBS 등 리에가 출연했던 한국 주요 방송국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을 대상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유튜브 조회 수 추적 소프트웨어로 조사했다.

리에는 30년간 무명 가수로 활동하다 한국 방송 출연으로 뒤늦게 인기를 얻었다. 50세에 솔로로 데뷔해 메이저 음반사와 앨범을 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