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을 ‘이지스 구축함의 날’로 정하고 함장 3명을 초대해 감사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 모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은 길이 170m, 폭 21m, 8200t 규모의 현존 최고 수준 전투함이다. 1번 정조대왕함(왼쪽 앞)은 2024년 해군에 인도됐고, 2번 다산정약용함(왼쪽 뒤)은 시운전 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인도 예정, 3번 대호김종서함(오른쪽)은 2027년 인도 예정으로 건조 중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6.02.23. 00:32 | 수정 2026.02.2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