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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총괄하는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지난 2일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한 데 이어, 4일 경기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찾았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원팀을 구성해 독일 잠수함 기업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와 경쟁하고 있다. 이날 HD현대의 함정과 시설 등을 둘러본 퓨어 장관(오른쪽 둘째)은 “매우 놀랍다.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