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KAI)에 T-50 고등훈련기의 수출사업용 엔진을 공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728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매출액 중 4.21%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2030년 12월 30일까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KAI)에 T-50 고등훈련기의 수출사업용 엔진을 공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728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매출액 중 4.21%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2030년 12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