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허용수(57) GS에너지 사장과 허세홍(56) GS칼텍스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26일 발표했다. 작년 말 정기 인사에서 허연수 당시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가 용퇴하고, 홍순기 당시 ㈜GS 대표이사 사장만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GS그룹 부회장은 그간 1명뿐이었다. 기존 홍순기 ㈜GS 부회장을 포함한 부회장 3인 체제를 꾸리게 됐다. 허용수 신임 부회장은 고(故) 허만정 창업주의 5남 고 허완구 승산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허세홍 부회장은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총수 일가 4세다.
GS그룹은 “이번 부회장 선임은 에너지 산업 전반의 구조 개편이 임박한 데다 글로벌 정유·석유화학 사업의 어려움을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점에서 보다 강력한 책임을 부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GS그룹은 부회장 승진 외에 대표이사 선임 9명(승진 3명 포함),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4명 등 총 38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내정 발표했다.
▲㈜GS▷전무 허태홍 ▲GS에너지▷상무 유상준 ▲GS파워▷상무 김환철 김성민(金城敏)▲인천종합에너지▷대표이사 전무 전태현 ▲보령LNG터미널▷대표이사 은종원▲GS칼텍스▷사장 김성민(金成珉)▷전무 이종인 조광옥▷상무 차형민 민광길 장동수 김범수 강용구▲GS리테일▷상무 배재성 박태현▲GS네트웍스▷대표이사 장준수▲GS P&L▷대표이사 박민수▲GS EPS▷상무 정상규▲GS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성원 ▷전무 김정훈▲GS 엔텍▷대표이사 허철홍▲GS E&R▷대표이사 부사장 황병소▷상무 김성배▲GS동해전력▷대표이사 백윤현▲GS포천그린에너지▷대표이사 김근일▲GS건설▷부사장 김완수 허진홍▷상무 김태형 진영민 최민석 진교창 정원석▲자이S&D▷상무 이상규▲자이C&A▷대표이사 부사장 김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