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 기업인 에쓰오일의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13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 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알 히즈아지 CEO는 9조3000억원을 투입해 울산에 건설 중인 국내 최대 석유화학 복합 시설 ‘샤힌 프로젝트’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국내 양산을 이끈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노성 전무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선 이들을 포함해 총 40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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