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인트라링크는 지난 1일부로 김나래 부대표를 신임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전했다.
김나래 신임 대표는 영국 서식스대학교 과학정책연구소(SPRU)에서 혁신경영을 전공했다. 지난 2022년 인트라링크 코리아에 합류해 여러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글로벌 기술 기업의 아시아 진출과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주도해 왔다.
인트라링크는 반도체, 에너지, 첨단소재,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에서 35년 간 컨설팅을 해 온 기업이다. 시장 조사부터 피드백 분석, 현지화 전략, 고객 발굴, 사업화 검증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개발의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인트라링크는 ‘영국 여왕 기업상’과 ‘영국 국왕 기업상’ 등을 받았고, 미국 상무부가 주관하는 ‘대통령 수출 서비스 어워드’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영국 산업통상부 선정 우수 컨설팅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인트라링크는 보고서가 아닌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형 컨설팅’을 지향하는 기업”이라며 “한국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