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를 창업한 김진학(78) 이원 회장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포항제철 기능직, 상공부 공무원 등으로 일했던 고인은 일본 출장길에 접한 꼬치구이에서 착안해 1987년 인천 제물포역 부근에 ‘투다리’를 열었다. 한국과 중국, 동남아 등에 진출해 한때 가맹점 2000여 곳을 운영하기도 했다. 유족은 아내 기정희씨와 아들 김형택 이원 대표, 김준택 미라지식품 대표, 김경택 인천성모병원 외과 전문의가 있다.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발인은 10일 6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