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앤이 산림청 녹색자금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함께 걷는 우리 마을 숲 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녹색자금 사업에 선정된 ‘함께 걷는 우리 마을 숲 도우미’는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으로 올해 참여자는 이미 봄에 모두 접수가 마감된 상태로 가을 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다.
이 사업은 숲에서 자연처럼 도움을 주는 활동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참여자들에게 숲체험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다양한 지역을 보고, 마을을 걷고, 숲을 보며 다양성을 이해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숲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 즉 숲 도우미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 참여자는 “도심을 벗어나 이렇게 다양한 지역의 숲을 걸어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숲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다는 점이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지역상생과 다양한 지역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기 위해 대구 지역외에 경주, 구미, 김천, 안동, 칠곡 등에서 상반기에 이어 특별한 숲체험을 하반기에도 이어가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영화 더휴앤 대표(대구대학교 겸임교수)는 “다양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도,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