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ELITE 파트너사인 리더스시스템즈가 9월 3일 개막한 ‘산업AI EXPO 2025’ 첫날, 참관객들의 관심 속에 전시 현장을 가득 채웠다.
리더스시스템즈는 NVIDIA 최신 GPU 기반 슈퍼컴퓨터인 DGX B200과 RTX PRO 6000 Blackwell 시리즈, Omniverse와 Cosmos의 실시간 데모, AI 교육 프로그램인 DLI(Deep Learning Institute)와 클라우드형 연구 플랫폼 AIRS까지 AI 풀스택 전시를 선보이며, 산업 AI 혁신의 생생한 현장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NVIDIA DGX B200 실물을 분해해 내부 구조를 공개한 전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하이엔드 서버의 섀시, 보드, 냉각 · 전원 · 인터커넥트 구성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기 힘든 서버의 내부와 구조를 실제로 봤다”는 관람평이 이어졌다.
DGX B200 분해 전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추천시스템, 대화형 AI 등 초거대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슈퍼컴퓨터의 작동 원리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더스시스템즈는 관계자는 “복잡한 AI 인프라가 어떤 구성요소로 연결돼 성능을 내는지, 실제 하드웨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력 제품인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시리즈는 96GB GDDR7 메모리와 최신 Tensor·RT 코어를 탑재해 과학 컴퓨팅, 고해상도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실시간 렌더링 등 전문가용 워크로드 전반을 지원한다. 리더스시스템즈는 워크스테이션 내부 패널을 개방해 GPU가 실제로 어떻게 장착되고 작동하는지를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 동선을 멈춰 세운 또 하나의 장면은 NVIDIA Omniverse 기반의 4족 보행 로봇 시뮬레이션 시연은 발길을 멈추게 했다. 리더스시스템즈는 Omniverse에서 생성된 현장 데이터가 Cosmos와 결합해 실제 업무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사진·영상 촬영을 이어가며 “디지털 트윈과 로봇 동작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모습이 신기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NVIDIA Cosmos와 연계한 미래 예측·의사결정 시연에는 산업계 관계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리더스시스템 전시부스는 첫날부터 전시품 관람뿐만 아니라 스탬프 이벤트 참여 열기로도 뜨거웠다. 오전부터 인포데스크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며, 경품 추첨 물량은 대부분 소진됐다. 참가자들은 “부스를 돌며 자연스럽게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또한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교육 프로그램과 자체 개발 클라우드형 연구 서비스 AIRS에도 질문이 이어졌다. 대학생과 연구자들은 교육 과정에 높은 관심을, 기업 담당자들은 클라우드 기반 AI 연구 환경에 대한 문의를 집중했다.
정부 및 기업 VIP, 업계 전문가, 협력사 관계자들도 잇따라 부스를 방문했다. 이들은 “AI Full Stack 전시가 보기 쉽다”는 코멘트를 남기며 리더스시스템즈의 전시 기획과 현장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 리더스시스템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최첨단 AI 인프라와 실제 적용 사례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