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대표 강영재)가 오랜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자이언트 병풀 유래 유산균’ 개발에 성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독창적 원료 ‘자이언트 병풀™’을 기반으로 한 독점 연구의 결과다.

리만만의 헤리티지 원료, ‘자이언트 병풀™’

‘자이언트 병풀™’은 기존 병풀에 비해 크기와 효능 면에서 월등하고,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헤리티지 원료다. 리만코리아는 2019년 ‘자이언트 병풀’을 신품종으로 출원했으며, 2022년 7월 6일 ‘식물신품종보호법’ 제54조에 따라 품종 보호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리만은 2042년 7월 5일까지 20년간 ‘자이언트 병풀™’ 품종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자이언트 병풀™은 재래종 대비 잎과 줄기의 크기가 2~3배가량 더 크며, 주요 유효 성분 함량과 피부 생리 활성 효능이 탁월하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일반 병풀 대비 총 폴리페놀 함량 약 81% 증가,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약 40% 증가, 콜라겐 합성량 약 63% 증가, 히알루론산 합성량 약 38% 증가 등 우수한 효능이 입증됐다.

‘자이언트 병풀™’에서 발견한 새로운 유산균 ‘병풀 유산균’

이러한 ‘자이언트 병풀™’에서 분리한 유산균이 ‘자이언트 병풀 유래 유산균(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RK BYoungPool, 이하 ‘병풀 유산균’)’이다.

리만코리아 R&D팀은 항산화, 항염, 재생 효능을 가진 병풀에서 생리 활성을 공유하는 미생물에 주목했고, 다양한 연구 시도 끝에 ‘자이언트 병풀™’에서 우수한 유산균을 성공적으로 분리했다.

장 건강 개선에 특화된 ‘병풀 유산균’

‘병풀 유산균’은 기존 발효식품 유래 유산균과 차별화되는 우수한 ‘장 환경 개선’ 효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병풀 유산균이 단순히 위나 소장의 극한 환경을 극복하는 수준을 넘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여 유익한 기능을 활발하게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병풀 유산균’은 ‘장 특이 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된 ▲내산성, ▲내담즙성, ▲장 점막 부착력, ▲밀착연접 조절 능력 등에서 우수한 생리학적 특성을 보인다.

이러한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리만 R&D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산균인 ‘LGG(Lactobacillus rhamnosus GG)’와 ‘병풀 유산균’을 비교 연구하여 2025년 6월 30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JKFN)’에 최종 논문을 게재했다. ‘LGG’는 3500편 이상의 논문과 300건 이상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안정성 및 기능성이 입증되어 전 세계적으로 200여 종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적용되고 있는 균주다. 따라서 ‘병풀 유산균’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표준 균주인 LGG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 수준의 장 특이 기능을 갖는다는 점을 증명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병풀 유산균’의 잠재 효능 연구

리만코리아의 원료 연구 개발 전문 기업 ㈜에스크랩스는 ‘병풀 유산균’의 피부 효능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연구 결과, ‘병풀 유산균’은 ▲멜라닌 생성 억제를 통한 미백 효과 ▲피부 세포 내 콜라겐 분해 효소(MMPs) 발현 조절을 통한 주름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노화 연구 모델 생물인 ‘예쁜꼬마선충(C. elegans)’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병풀 유산균’이 유용 성분 생산 및 생리 활성 증진에 기여할 높은 잠재력을 가진 균주임을 확인했다.

장 전체를 아우르는 혁신 제품, ‘라이프닝 밸런스 바이옴’

라이프닝 밸런스 바이옴

리만코리아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많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유산균’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동일하게 취급되지만, 실제로는 소장과 대장에 서식하는 균주의 종류와 역할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

소장에는 주로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계열이 존재한다. 이들은 소화 효소와 활발히 상호작용하며, 그중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은 소장 점막에 잘 부착해 장벽을 강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연동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반면, 대장에는 ‘비피더스균(Bifidobacterium)’이 우세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섬유소를 분해해 단쇄지방산을 생성하고, 유해균 성장을 억제하며,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한다. 특히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ngum)’은 변비 완화, 면역 기능 조절, 장 점막 보호 등 대장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리만코리아는 이처럼 소장과 대장의 환경적 차이와 균주의 고유한 역할을 고려하여 기존 프로바이오틱스와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제품인 ‘라이프닝 밸런스 바이옴’을 선보였다.

‘밸런스 바이옴’은 한국인 인체 유래 특허 비피더스균 4종과 ‘자이언트 병풀 유래 유산균’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대장에서 작용하는 비피더스균과 소장에서 활동하는 락토바실러스균을 함께 배합해 장 전체를 아우르는 토탈 케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