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파 시설인 네이처스파(대표 정기훈)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또 한 번 대규모 업그레이드 공사를 단행하고 완료 후 운영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경기 파주시 심학산 자락에 위치한 네이처스파는 지하 1300m 암반수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활용하는 수도권 대표 스파로, 모던한 시설과 청결 관리 수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법적 기준보다 더 자주 청결 작업을 시행하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네이처스파의 정기훈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위축되지 않고 시설 업그레이드를 강행했던 바 있는데, 이번 업그레이드 공사에서도 공기 질 개선과 공간 청결 강화를 위한 설비 교체에 상당한 자금을 투입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단순한 유지 보수를 넘어 한 단계 도약하려는 정기훈 대표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정이기도 하다.
이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공사 과정에서는 공간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권혁진 한성대 교수가 직접 참여해 파티션 디자인을 새롭게 제안했고, 한국의 전통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 이번 공간에 반영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일본과 유럽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자료를 확보한 정 대표의 실무 참여로 업그레이드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설치 작업 자체는 단순해 보이지만 깊이 있는 디자인적 접근으로 완성돼, 방문객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네이처스파 측은 “권혁진 교수와의 이번 협업을 계기로 기업 아이덴티티 방향성까지 구체화했다. 향후 네이처스파가 수도권 스파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을 이어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