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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에서 열린 모의 화재 진압 훈련에서 공항 소방대가 항공기 화재 상황을 가정해 소화액을 뿌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그간 재포장 공사를 진행해 온 2활주로의 다음 달 운영 재개를 앞두고 이뤄졌다. 2활주로가 다음 달 운영을 시작하면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초로 4개 활주로가 모두 가동돼, 연간 60만회(시간당 107회)의 항공기 처리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