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가 신규 자문위원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주효정 대륙아주 파트너 변호사,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신윤균 전 총경, 심경택 이정회계법인 회계사 등 4명이다. KEISA는 전력·에너지 분야 민간 중소·중견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식 인가를 받아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