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최신 AI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GS GenAI(생성형 AI) 커넥트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이 행사의 주제는 ‘AI 에이전트의 현재와 미래’였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특정 작업을 자동 수행하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이날 행사는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직접 이끄는 디지털 혁신 전담 조직 52g(5pen 2nnovation GS)가 주관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아티큘8’, 국내 AI 기업 ‘브레인크루’를 비롯해 GS그룹의 자체 AX(AI 전환) 플랫폼 ‘미소’ 개발자와 임직원, 학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GS그룹 관계자는 “AI 실제 적용 사례를 배우고, 사내외 전문가들의 협업 기회를 넓히려는 차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