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부상한 중국의 AI(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AI 경쟁 속 한국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한국경영학회(회장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와 한국경영정보학회(회장 이동원 고려대 교수)는 28일 오전 9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AI 인사이트(Insights) 포럼 : 중국의 AI 굴기와 정책적 시사점’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가 주최하고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실이 주관하는 이 포럼은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중국이 AI 기술 개발과 활용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어떤 사례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구체적으로 중국의 AI 인재 및 기업 육성 정책과 성과 도출 사례(36kr 동보 부사장), 중국 AI기술 개발 노력(아치우커지 황야오 CEO), 중국의 AI 분야 투자 현황(야루이 캐피탈 안란 파트너) 등과 관련한 발표와 질의응답, 토론이 펼쳐진다.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경영정보학회는 “중국 AI 전략의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의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