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기업 한성에프아이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억원 상당 의류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은 대한적십자사에 35만달러(약 5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사조대림은 참치캔 등 1억2000만원 상당 구호 물품을, 토니모리는 경북 안동 지역 이재민에게 샴푸, 보디워시 등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스쿨룩스는 산불로 교복이 훼손된 학생 전원에게 브랜드에 관계없이 새 교복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달 25일까지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벌여 산불 피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활용품과 학용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입력 2025.04.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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