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각 660만원의 장학금과 노트북 등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취약 계층 학생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재단은 2004년 첫 장학 행사인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594명의 학생에게 총 29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창희 꽃과어린왕자 이사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