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냉장고나 에어컨, 세탁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7일부터 한국전력 홈페이지를 통해 고효율 기기 지원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정부가 지원하는 보조금 최대 한도는 냉난방기 160만원, 냉장고 160만원, 세탁기 80만원, 건조기 80만원이다.
이번 사업과 별도로 기존에 개방형 냉장고를 쓰던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도어형으로 냉장고를 개조‧교체하거나 새로 사면 비용의 40% 수준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