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기간에 가족·친지·지인 등과 휴대전화로 영상통화를 무료를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가입자는 물론, 알뜰폰 가입자도 모두 해당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업계와 협의를 거쳐 오는 25일(0시)부터 30일(밤 12시)까지 영상통화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별도 신청을 할 필요 없이 자동 적용된다. 통신업계는 지난 2021년 설 연휴부터 매년 무료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카카오톡 페이스톡 등 데이터를 사용하는 서비스는 해당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