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손흥민이 주장을 맡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일부터 토트넘 구단과 선수, 경기장에 대한 IP(지식재산권) 사용권을 갖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홈경기장에서 커피를 판매하고, 토트넘 선수들이 등장하는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소셜미디어와 매장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토트넘 구단과 선수들을 활용한 빵, 케이크, 디저트, 굿즈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3년 프랑스 프로 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과 스폰서십을 체결한 경험이 있다. 파리바게뜨 허진수 사장은 “토트넘과의 파트너십은 한국과 영국은 물론 전 세계 고객들에게 파리바게뜨의 맛과 품질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