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지난달 국내 최초 자연 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31)·사공혜란(30)씨 부부에게 1년간 분유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동두천시에 사는 사공씨는 지난달 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아들 셋, 딸 둘을 출산했다. 자연 임신으로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건 국내에선 처음이고, 세계에서도 희귀한 일이다.
매일유업은 다섯 쌍둥이의 출산을 축하하며 1년간 분유(앱솔루트 프리미엄 산양)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자연산 미역과 아기 옷 다섯벌을, 지난 2021년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서혜정(33) 육군 소령은 유모차를 선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