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식빵 가격을 인하한다. SPC그룹은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식빵 가격을 평균 7.3%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가 가격을 인하하는 품목은 건강 식빵 대표제품 3종(고식이섬유 1cm 통밀식빵, 귀리가득 홀그레인 오트식빵, 로만밀 식빵)이다. ‘고식이섬유 1cm 통밀식빵’은 기존 4900원에서 4500원으로, ‘귀리가득 홀그레인 오트식빵’의 경우 기존 3900원에서 3600원으로 가격을 내린다. ‘로만밀 식빵’은 기존 3600원에서 3400원으로 인하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식사 대용으로 많이 찾는 식빵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