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데모데이' 행사장 모습. 올해는 ‘꿈의 항해’라는 주제로 초등부 12개 팀과 중·고등부 70여 개 팀이 부스를 마련해 팀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은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Youth-Preneur)’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아산 유스프러너는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팀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꿈의 항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초등부 12개 팀과 중·고등부 70여 개 팀이 참여해 프로젝트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자신의 실패 경험과 그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은 사례를 공유하는 ‘천하제일 망함 대회’ 행사도 같이 열렸다.

아산나눔재단 관계자는 “아산 유스프러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교에서 창업 동아리를 운영해 후배 학년으로 이어지는 등 기업가정신이 자리 잡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