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1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문을 연 로봇 바(Bar) ‘셰이커’에서 로봇 바텐더 ‘토니’가 칵테일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토니는 천장 쪽에 있는 술들을 이용해 다양한 조합의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다. 여기에 카푸치노·에스프레소 등 커피까지 합쳐 모두 60가지가 넘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