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왼쪽에서 둘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게릴라 홍보 행사에서 글로벌 서포터즈와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국내외 청년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와 함께 통인시장 일대를 돌며 외국인 관광객과 상인들에게 부산엑스포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한 시민이 청년들과 함께 있던 최 회장을 향해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많이 닮은 것 같다”고 하자, 최 회장이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고 답해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