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한전 사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여권에서 공식적으로 사퇴 요구가 나온 지 보름여 만이다.
12일 한전에 따르면 정승일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당부를 전하는 마지막 자리가 될 것”이라 말하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전기 요금 인상을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는 요구와 함께, 정승일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도부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정승일 한전 사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여권에서 공식적으로 사퇴 요구가 나온 지 보름여 만이다.
12일 한전에 따르면 정승일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당부를 전하는 마지막 자리가 될 것”이라 말하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전기 요금 인상을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는 요구와 함께, 정승일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도부를 중심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