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한 791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14조4862억원으로 2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 줄어 6690억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1분기 실적은 매출 7조 5286억원, 영업이익은 1410억원이었다.

LG화학 로고

LG화학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 사업부문에 걸쳐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2분기에는 석유화학의 점진적인 수요 회복 및 첨단소재, 에너지솔루션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