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18일 강릉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효성도 긴급 구호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고, LS그룹은 성금 3억원, HL그룹은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하고, 3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텐트·식료품·담요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품 키트를 제공하고, 한번에 300명 분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급식차, 23㎏의 빨랫감을 세탁·건조할 수 있는 세탁차를 투입했다.
입력 2023.04.19.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