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1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6·25참전용사의 주거 안정과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활성화, 취약계층 자립 및 생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시작한 효성그룹은 2009년부터는 매년 10억원씩 기부하고 있다. 올해로 누적 성금이 15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