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중부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고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역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전달했다. 배민 창업자 김봉진 우아DH아시아 의장 부부도 1억원을 기부했다.
입력 2022.08.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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