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기청정기 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LG전자는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한 80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 공기청정 기능과 온·송풍 기능이 결합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를 출시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의 고객만족도는 79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2020년에 출시된 삼성전자 ‘무풍큐브’ 공기청정기는 99.999%의 초미세청정 집진필터가 탑재됐으며 직바람과 소음을 최소화한 ‘무풍 청정’ 기능을 적용했다. 코웨이도 삼성전자와 나란히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렌털 판매 중심인 코웨이는 최근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