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화<사진> 무역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WTO(세계무역기구) 상소심 중재절차 중재인으로 선정됐다. 장 위원장은 2012~2016년 한국인 최초로 WTO 상소기구 상임재판관을 역임했으며, 이에 앞서 런던국제중재법원(LCIA) 중재인과 국제중재법원(ICC) 중재인도 지냈다. 장 위원장은 “WTO 역사상 최초의 중재절차 중재인으로 선정되어 영예롭다”며 “사명감을 갖고 상임재판관과 국제중재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22.06.09.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