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4.02. 03:00노랑풍선은 김진국 전 하나투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을 거쳐 18년간 하나투어에서 근무한 전문경영인이다.많이 본 뉴스연 4% 이상 버는 원금보장 IMA, 첫날에만 2200억 몰렸다수익률 40% 넘던 투자 천재들, 30배 빚투 후 맞게 된 결말日, 금리 인상 가능성… 숨죽이는 글로벌 금융 시장